안녕하세요.. 길이 좀 길어질 것 같지만
혼자 너무 많은 생각과 갈팡질팡 정리가 안되어서 글을 써봐요 ㅠㅠ
현재 경력으로 따지자면
대기업 AMD 2년 중소기업 MD 2년 반정도입니다.
AMD 이후 1년간 벤더사에서 근무하고 이후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였는데
이전회사에서 너무 힘들게 일하고 이직한 터라 중견으로 옮겼음에도 직급에 안맞는 역할과 연봉에 번아웃이와서 1년을 못채우고 그만두었습니다.
이후에 몇개월 공백기를 갖고 브랜드사로 이직하였는데 온라인을 시작하는 소기업이었지만
연봉이 많이 뛰었고 또 온라인 제로베이스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회사가 많이 어려워졌고 직원들이 다 나가게되었어요.
온라인 브랜드로 전향할 계획을 보였기에 온라인 브랜딩을 성공하고 싶어서 퇴사하지 않고 기다렸지만 (브랜딩 성공한 이력을 이력서에 넣고싶었어요)
오프라인 기반이고 중심이 없어 결과적으로 브랜드가 사라지게되었어요.
진짜 고민은 여기서부터인데
브랜드가 사라지고 대표님이 다른 브랜드에 추천을 해주셔서 옮겨서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이전 근무기간을 합산해주셔서 퇴직금받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더 큰 브랜드임에도 상황이 이전 브랜드와 너무 비슷해요...심지어 웹디자이너 1명 그리고 브랜딩을 봐주시면서 MD 역할을 해주고계신 프리랜서 분이 있는데 웹디자이너가 자사몰을 맡고 있는 상황이고 (기획 등 운영없이 단순 이미지작업과 상품등록) 채널은 프리랜서분이 소통하고 계셔서 제가 직접 채널 운영도 힘들고 이전 히스토리 등 아무것도 넘겨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매출확인도 어려운 상황)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재고가 없어 (온라인 재고 2-3장 수준) 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프라인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온라인 매출에 대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저의 포지션이 너무 애매한 상황이고 대표님이 폐쇄적이어서 기존 직원들과만 소통하려는 등 문제가 많아요..
결과적으로 온라인 매출을 내서 MD로서의 커리어를 보여줄 만한 것이 제게 없어보입니다.
4개월 뒤면 1년이라 어떻게든 1년은 채우고 나가려 했는데 적지 않은 나이라 남은 4개월동안 또 허송세월만 보내게될까봐 걱정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상품등록만 계속 하고있거든요.
결국 저는 이직이란 선택을 해야하는데 경력기술서에 쓸 결과가 없습니다. 여기서 4개월을 버틴다고 제 경력에 어떠한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길이 좀 길어질 것 같지만
혼자 너무 많은 생각과 갈팡질팡 정리가 안되어서 글을 써봐요 ㅠㅠ
현재 경력으로 따지자면
대기업 AMD 2년 중소기업 MD 2년 반정도입니다.
AMD 이후 1년간 벤더사에서 근무하고 이후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였는데
이전회사에서 너무 힘들게 일하고 이직한 터라 중견으로 옮겼음에도 직급에 안맞는 역할과 연봉에 번아웃이와서 1년을 못채우고 그만두었습니다.
이후에 몇개월 공백기를 갖고 브랜드사로 이직하였는데 온라인을 시작하는 소기업이었지만
연봉이 많이 뛰었고 또 온라인 제로베이스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회사가 많이 어려워졌고 직원들이 다 나가게되었어요.
온라인 브랜드로 전향할 계획을 보였기에 온라인 브랜딩을 성공하고 싶어서 퇴사하지 않고 기다렸지만 (브랜딩 성공한 이력을 이력서에 넣고싶었어요)
오프라인 기반이고 중심이 없어 결과적으로 브랜드가 사라지게되었어요.
진짜 고민은 여기서부터인데
브랜드가 사라지고 대표님이 다른 브랜드에 추천을 해주셔서 옮겨서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이전 근무기간을 합산해주셔서 퇴직금받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더 큰 브랜드임에도 상황이 이전 브랜드와 너무 비슷해요...심지어 웹디자이너 1명 그리고 브랜딩을 봐주시면서 MD 역할을 해주고계신 프리랜서 분이 있는데 웹디자이너가 자사몰을 맡고 있는 상황이고 (기획 등 운영없이 단순 이미지작업과 상품등록) 채널은 프리랜서분이 소통하고 계셔서 제가 직접 채널 운영도 힘들고 이전 히스토리 등 아무것도 넘겨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매출확인도 어려운 상황)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재고가 없어 (온라인 재고 2-3장 수준) 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프라인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온라인 매출에 대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저의 포지션이 너무 애매한 상황이고 대표님이 폐쇄적이어서 기존 직원들과만 소통하려는 등 문제가 많아요..
결과적으로 온라인 매출을 내서 MD로서의 커리어를 보여줄 만한 것이 제게 없어보입니다.
4개월 뒤면 1년이라 어떻게든 1년은 채우고 나가려 했는데 적지 않은 나이라 남은 4개월동안 또 허송세월만 보내게될까봐 걱정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상품등록만 계속 하고있거든요.
결국 저는 이직이란 선택을 해야하는데 경력기술서에 쓸 결과가 없습니다. 여기서 4개월을 버틴다고 제 경력에 어떠한 도움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