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MD가 맞는 직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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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1-12-02 09:49
어떤일을 해도 권태기는 찾아오는거 같아요 매일매일 재미있는 일이 세상에 있을까 싶네요 ㅋㅋ 저도 비슷한 고민 많이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온라인쪽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고 새로운 브랜드랑 플랫폼들 계속 나오고 있어서 직업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재미보다는 미래를 위해 이거저거 배우면서 배운것들을 업무에 활용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엑셀 배워서 업무에 활용하는거 재밌더라구요
6년차 MD입니다
처음에는 md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었어요.
단순한 일태기 일까요..
요즘은 항상 반복되는 업무가 재미없고 더이상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럴때 이직을 해서 새로운 환경을 가져야 예전처럼 열정이 되살아날지.. 앞으로 제가 얼마나 더 이쪽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입니다
이직을 했는데 이러한 생각이 계속 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다들 어떠신가요
5년이 넘은 엠디분들 이 직업이 계속 재미가 있으신지
그렇다면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하네요
저는 제 직업에 대해 정말 만족하고 있었는데 요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니 제게 맞는 직업인지 의심도 가네요...
답답해서 주절주절 이야기 하게 되었네요